‘Going big’: Merck launches frontline PhIII lung cancer study for Keytruda/Yervoy combo

왜 Merck 는 BMS 의 ipilimumab 과의 combination clinical study 를 하는가?

Tim Anderson 의 분석 의견을 주목해보자.

1. MYSTIC 과 CheckMate-227 에 대한 대비책
2. Ipilimumab 의 쉬운 임상 접근성
3. Keytruda mono therapy 와의 비교 (PD-L1 발현이 50% 이상인 환자를 모집)
 
Keytruda 가 NSCLC 에서 차지한 왕좌를 뺏기지 않으려는 임상 전략 싸움의 좋은 케이스로 알아둘 필요가 있을 듯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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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STIC trial… Failed

지난 소문 이후로 (이전 블로그 링크), MYSTIC trial 결과가 엄청 궁금했는데,

오늘 결국 실패했다는 소식이 날라왔다.

primary endpoint 로 PFS, secondary endpoint 로 durvalumab mono. 에서 도달하지 못하였다고,

nivolumab (Opdivo) + ipilimumab (Yervoy) (CheckMate 227) trial 을 하고 있는 BMS 까지 덩달아 주식이 급락했다고 한다.

OS 을 기다리기는 하지만 글쎄,

한 달 전 뉴욕시장에서 풋옵션 기사를 읽었던것이 딱 생각이 나는구나!

 

그 동안 과열된 양상으로 immunotherapy 에 많은 관심이 몰린 것이 사실이다. 하지만, 지금의 작태를 보면, 기초적인 과학적 기저를 전혀 모른 채, 돈 되는 시장에만 달려드는 격.

물론 나 부터 반성해야겠지만, 

irAE 에 대한 내용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그렇고, CAR-T 뿐 아니라 keytruda 임상에서도 환자가 죽는 일이 발생하는 등,

한 번 숨 고르기를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. 하지만 이미 드라이브가 너무 걸려버려서 전부 팔로우업 하기도 힘들구나…

AstraZeneca CEO Pascal Soriot has agreed to take the helm at Teva

MYSTIC trial (P3 durvalumab + tremelimumab in NSCLC) 결과 발표를 앞두고, AZ CEO Pascal Soriot 가 Teva 로 옮긴다는 이 기사는 무엇인가.

이미 MYSTIC trial 을 놓고 지난주에 로이터블룸버그에서 한 바탕 난리를 치는 기사가 나왔는데, 일단 현재 부정적인 예상이 우세한 가운데, CEO 의 교체는 쐐기골 같은 느낌이다.

한 차례 NSCLC 에서 실패하여 왕좌의 자리를 넘겨준 BMS 의 케이스와 비교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,

한편으로 안타까운 점은 화이자의 117B USD 의 인수제안을 거부한 것이 결론적으로 성공적인가 아닌가가 그분들에게는 중요하겠지만, 

나름 과학을 하는 입장에서는 씁쓸한 소식이긴하다.

우선은 공식적인 데이터가 나올때 까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…

출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