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SCO 2017 – summary

http://www.orf-blog.com/notes-from-asco-2017-another-year-of-stagnation/

바이오텍 주식을 전문으로 하는 어떤 블로거가 정리해 놓은 ASCO 2017 블로그인데, 정말 깔끔하다.

Epacadostat 이외에는 I/O 에서 암담한 데이터만 있다는 견해, 그나마 treatment option 에서 뒤로 밀리면 약효가 보이지도 않네,

반면 kinase 들은 상당히 좋은 데이터를 보여준다.

일단 그런 데이터 보다, 주식 수익률이 후덜덜….

 

1. Epacadostat : PD-1 therapy 의 20% 대의 RR 을 35% 대 까지 높여준다. 근데 2nd~3rd line therapy 부터 급격히 치료효과가 떨어지는 분석도 함께.

스크린샷 2017 06 27 오전 10 05 19

스크린샷 2017 06 27 오전 10 06 19

2. BMS 의 Lag-3 + Opdivo combo 에서 실망스러운 결과. 전체 ORR 가 10% 정도.

스크린샷 2017 06 27 오전 10 08 16

3. Jounce 의 ICOS agonist: 단독 혹은 Opdivo combo 에서 46명 중 no response.

4. Corvus 의 A2A inhibitor (CPI-444): renal cancer, 1 PR as mono, 한자리수의 ORR with Tecentriq

5. Celldex 의 CD27 agonist: Opdivo combo 로 9% RR

6. Pfizer 의 OX40 agonist: 4% RR as mono

7. Lilly 의 CSF-1R inhibitor (LY3022855): no response as mono

8. Calithera 의 arginase inhibitor: no response as mono (이전 포스트)

 

예전 리뷰 논문에서 봤던 I/O target 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가는구나…

얼릉 새로운 임상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길. ㅠ

 

Jounce Therapeutics

올해 성공적으로 IPO 를 마친, I/O biotech 중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 중 하나. 

I/O 계의 거장인 James P. Allison 할아버지가 co-founder 로 있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이 후덜덜하다.

Biotech 을 하려면 이렇게만 해라. 라고 꼭 참고해 볼 만 하다. 그 이유인 즉슨!

1. 위에도 얘기했듯이 멤버가 쩅쩅하다.

2. I/O 선구자로써 오랜 연구 경험에서 비롯된 명확한 비젼을 가지고 있다. 즉슨, PD-(L)1 도 아직 헤메고 있는 (그렇다고 Jounce 가 뭘 보여줬다는 것도 아니지만), 바이오마커를 바탕으로 한 precision immune-therapy 를 추구한다는 점. (링크)

3. 독자적으로 발굴한 고유의 target 이 pipeline 에 있다.
    1) ICOS in effector/regulatory T cells (링크)
    2) TIM-3 (partner protein unpublished) 을 비롯한 약 10개의 unknown targets in TAM (링크)

4. 자체적으로 PD-1 antibody 를 개발 중이다. 이 점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, 개인적으로는 좋은 전략이라고 판단함. (링크)  

물론 결과가 말해주겠지만, IPO 는 102m USD 로 한 것으로… 대박 부럽ㅠ

 

Jounce pipeline 

NewImage

from Jounce Homepage (Apr. 10, 2017)

 

T cell co-stimulating pathways (targets)

NewImage

Nature Reviews Cancer 12252-264 (April 2012)


Jounce 사업계획서

오매오매하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