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ACR 2017 – IDO inhibitors

PD-(L)1 다음의 면역치료제는 IDO inhibitor 가 될 것이다. 라는 것이 이번 AACR 의 주제인 것 같다.

위 포스트에서 NewLink data 와 Incyte 를 봤는데, 실제 IDO inhibitor 는 정말 여기저기서 개발하고 있더라.

BMS 와 Roche 도 자체적으로 IDO inhibitor 를 개발하고 있으면서, Incyte 나 NewLink 와도 공동으로 병용투여 스터디를 진행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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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는 여기

 

특히 선두주자인 Incyte 의 epacadostat 은 이미 PD-(L)1 약물이 안착한 다양한 암종에서 RR 을 올리기 위한 임상 스터디를 진행 중이다. 이미 Merck, BMS, Roche, AZ 와 partnership 을 체결한 Incyte 가 첫번째 IDO inhibitor 를 런칭하게 되지 않을까. 또한 IDO inhibitor 를 시작으로 PD-(L)1 에 이은 2세대 면역치료제가 시장에 나오게 될 것. (그러면 Yervoy 가 병용에서 사라지면서, BMS 는 더더욱 어두워지려나,,, 한번 추락하고 계속 밀리는 우리 BMS ㅠㅠ 최근 Parker institute 와 체결한 공동연구가 힘이 되기를…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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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는 여기

 

Inhibitor 들은 작용기전에 있어 약간 다른 경향을 보이는데, Indoximod 의 경우 면역세포에서 tryptophan degradation 에 의한 signaling inhibitor 로 작용하고, epacadostat 과 RG6078 (GDC-0919) 는 direct IDO enzyme inhibitor 로 작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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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ACR 2017 – indoximod + pembrolizumab (NewLink Genetics)

http://www.abstractsonline.com/pp8/#!/4292/presentation/12332

NewLink Genetics 의 IDO pathway inhibitor, indoximod 와 pembrolizumab 의 Ph2 combination study 의 중간보고 내용.

PD-(L)1 의 potential combi therapy partner 로 가장 유력한 IDO inhibitor 에 대한 내용이라 모두들 관심이 가는 발표였으리라.

Metastatic melanoma 에서 진행된 이 스터디는 pemb+indoximod 군에서 52% 의 RR 을 보였다고 한다. 

참고로, Incyte 는 자사의 IDO inhibitor 인 epacadostat 이 nivolumab 과의 combi 에서 53% RR 을 보인다고 작년 ESMO 에 발표하였다.

이 수치는 pembrolizumab 단독인 30%대의 RR 보다는 확실히 나아졌으며, nivo+ipi 가 보여주는 58% 에 근접하는 수치에 부작용도 적어서, IDO inhibitor 에 대한 충분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만하다. 

자세한 정보는 여기에.

NewLink Genetics 의 발표는 April 4, 2017, 11:28 – 11:43 AM 에 진행되었고, 이 때에 맞춰 NewLink Genetics 의 주가가 기가 막히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, 어느정도 투자자들도 희망을 가지지 않았나 싶다. (하지만, Incyte 에 밀려 발표전 하락한 만큼 본전은 못 뽑았;; 그 이후로도 계속 밀리는 모습을 보니… 52% 가 적은게 아닌데, 얼마나 경쟁이 치열하다는 건지)

스크린샷 2017 04 10 오전 11 17 19

반면 Incyte 는 계속 순항중. ㅎㅎㅎ

 

IDO (indoleamine 2,3-dioxygenase) pathway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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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NewLink Genetics homepage

 

 

 

AACR 2017 – Nivo+Ipi in adv. mel.

http://www.abstractsonline.com/pp8/#!/4292/presentation/12341

BMS 에서 최근 계속 밀고 있었던 Nivolumab + Ipilimumab combi 에서의 추가 long-term survival 에 대한 보고.

현재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I/O combination 중 하나가 표준으로 정립되기 전 까지는 가장 유력한 combination therapy 라는 점에서, 그리고 그 효과 역시 입증이 되어있다는 점에서, BMS 의 입장에서는 계속 시도하고 있는 조합이다.

어째든 수 많은 test 중에서 side effect 가 문제시되는 ipi 을 대체하는 combi therapy 하나 나오지 않겠느냐만은,,, 

일단 그 자체로는 melanoma 에서, 그리고 최근 추가되어진 NSCLC, bladder 등 다양한 암종에서 PD-(L)1 therapy 가 long-term benefit 을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이다. 후발 주자로 가세하는 Pfizer 나 AZ 역시 전체 파이가 계속 커지는 것이 반가울 수도.

또 누가 언제 자체적인 PD-(L)1 ab 를 보유/런청 히더라도 전략적으로 나쁘다고는 전혀 못 할듯.

AACR 2017

올해도 벌써 AACR 이 끝났으니, 왠지 2018년을 준비해야 할 것만 같다.

역시 화두는 I/O 지만, 어떤 다양한 sub-title 로 전개되는지 정리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.

학회도 어지간히 큰 학회니만큼, 방대한 데이터를 대부분 web 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기회인 것 같다.

일단 현재 I/O 의 큰 흐름을 아래 세 가지로 판단이 되므로, 각 파트에 대해 어떤 발표가 있었는지 대충 정리해 보면 앞으로의 전망이 좀 보일라나.

 

1. PD-(L)1 약물에 대한 지속적인 clinical follow-up 및 biomarker study

2. PD-(L)1 이후 약물에 대한 기대 – response rate 를 높이기 위한 combination therapy

3. PD-(L)1 이후 약물에 대한 기대 – monotherapy 로의 새로운 약물 또는 치료법 

 

하나씩 보면서, 추가로 업데이트 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