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Antigenicity of the Tumor Cell — Context Matters

“Targeting of cancer neoantigens with donor-derived T cell receptor repertoires” Science 2016;352:1337-41.

본래는 이 논문을 리뷰해야하나, 귀찮이즘으로 인하여, 오리지널 페이퍼를 리뷰한 리뷰페이퍼를 리뷰하는;

“The Antigenicity of the Tumor Cell — Context Matters” N Engl J Med 376;5.

Immune therapy 의 가장 큰 허들은 과학적으로 이해/입증할 수 없는 임상에서의 다양한 반응성이란 것은 이미 인식하고 있고,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들 (과학적 근거가 없어보이는) 무작위적 임상 시험이 수행되고 있다. 

여러가지 원인 요소 가운데 T-cell 을 activation 시키는 neoantigen 과 그렇지 않은 neoantigen 에 대한 새로운 흥미로운 연구가 발표되었다.

정확한 메카니즘이야 모르지만, 환자의 암에서 t cell activation 시키지 못하는 neoantigen 도 healthy donor 의 t cell 과 dendritic cell 을 이용하여 in vitro 상에서 activation 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, 이 t 세포가 암을 죽이는 것 까지 확인 하였다.

언젠간 T 세포 주실 donor 구합니다. 라는 광고문구도 볼 수 있을지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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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traZeneca CEO Pascal Soriot has agreed to take the helm at Teva

MYSTIC trial (P3 durvalumab + tremelimumab in NSCLC) 결과 발표를 앞두고, AZ CEO Pascal Soriot 가 Teva 로 옮긴다는 이 기사는 무엇인가.

이미 MYSTIC trial 을 놓고 지난주에 로이터블룸버그에서 한 바탕 난리를 치는 기사가 나왔는데, 일단 현재 부정적인 예상이 우세한 가운데, CEO 의 교체는 쐐기골 같은 느낌이다.

한 차례 NSCLC 에서 실패하여 왕좌의 자리를 넘겨준 BMS 의 케이스와 비교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,

한편으로 안타까운 점은 화이자의 117B USD 의 인수제안을 거부한 것이 결론적으로 성공적인가 아닌가가 그분들에게는 중요하겠지만, 

나름 과학을 하는 입장에서는 씁쓸한 소식이긴하다.

우선은 공식적인 데이터가 나올때 까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…

출처

ASCO 2017 – summary

http://www.orf-blog.com/notes-from-asco-2017-another-year-of-stagnation/

바이오텍 주식을 전문으로 하는 어떤 블로거가 정리해 놓은 ASCO 2017 블로그인데, 정말 깔끔하다.

Epacadostat 이외에는 I/O 에서 암담한 데이터만 있다는 견해, 그나마 treatment option 에서 뒤로 밀리면 약효가 보이지도 않네,

반면 kinase 들은 상당히 좋은 데이터를 보여준다.

일단 그런 데이터 보다, 주식 수익률이 후덜덜….

 

1. Epacadostat : PD-1 therapy 의 20% 대의 RR 을 35% 대 까지 높여준다. 근데 2nd~3rd line therapy 부터 급격히 치료효과가 떨어지는 분석도 함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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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BMS 의 Lag-3 + Opdivo combo 에서 실망스러운 결과. 전체 ORR 가 10% 정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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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Jounce 의 ICOS agonist: 단독 혹은 Opdivo combo 에서 46명 중 no response.

4. Corvus 의 A2A inhibitor (CPI-444): renal cancer, 1 PR as mono, 한자리수의 ORR with Tecentriq

5. Celldex 의 CD27 agonist: Opdivo combo 로 9% RR

6. Pfizer 의 OX40 agonist: 4% RR as mono

7. Lilly 의 CSF-1R inhibitor (LY3022855): no response as mono

8. Calithera 의 arginase inhibitor: no response as mono (이전 포스트)

 

예전 리뷰 논문에서 봤던 I/O target 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가는구나…

얼릉 새로운 임상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길. ㅠ

 

FDA voice: In cancer treatment, there’s more than one way to measure patient benefit

https://blogs.fda.gov/fdavoice/index.php/2017/06/in-cancer-treatment-theres-more-than-one-way-to-measure-patient-benefit/

FDA 에서도 cancer drug 의 benefit 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묻어나는 글로, 결국 환자에게 어떤 방법이 진정으로 도움이 될 것인가? 라는 의문을, 고민을, 계속 하면서, 이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하나씩 제도를 바꾸고 규제를 바꾸고 하는, FDA 공무원의 클라스를 느낄 수 있다.

Clinical Cancer Advances 2017: Annual Report on Progress Against Cancer From th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 Oncology

http://ascopubs.org/doi/abs/10.1200/jco.2016.71.5292

올 한 해 Oncology 연구 흐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annual review.

2016년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update 가 부족한 점은 있으나, 그래도 전분야에 걸쳐 최신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쓰여졌으니 임상 흐름을 정리하기에는 최고의 리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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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CO 2017 – Epacadostat

AACR 에 이어 ASCO 에서도 Incyte 의 epacadostat 이 주목을 받았다.

ASCO abstract 에서 epacadostat 으로 105개의 연구결과가 검색 되었고, 이 중 주목할만한 내용 몇 개를 보자면,

1. Epacadostat + Pembrolizumab in NSCLC
ORR (CR+PR) and DCR (CR+PR+SD) were 35% (14/40; 14 PR) and 60% (24/40; 10 SD), respectively. 대부분의 환자가 1차 chemo 환자라는 점에서, 그리고 pembrolizumab 이 1st-line therapy 가 가능하다는 점에서, epacadostat combination 이 1st-line 으로 가게되면 더욱 response rate 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. 임상 3상 진행 예정.
http://abstracts.asco.org/199/AbstView_199_181148.html 

2. Epa + Pemb in advanced RCC
ORR (CR+PR) and DCR (CR+PR+SD) for pts with 0–1 prior tx was 47% (9/19; 1 CR, 8 PR) and 58% (11/19; 1 CR, 8 PR, 2 SD), respectively; for pts with ≥2 prior tx, ORR and DCR were 0% and 36% (4/11; all SD). 역시 임상 3상 예정.
http://abstracts.asco.org/199/AbstView_199_184165.html
 

3. E + P in advanced urothelial carcinoma
for pts with 0–1 prior line of therapy for advanced disease, ORR and DCR were 37% (10/27) and 63% (17/27). 임상 3상 예정.
http://abstracts.asco.org/199/AbstView_199_183204.html
 

4. E + P in Triple-negative BC & Ovarian cancer
For TNBC pts, ORR (CR+PR) was 10% (n = 4; all PR) and DCR (CR+PR+SD) was 36% (n = 14; 10 SD); ORR and DCR for pts with ≤2 prior tx were 12% (n = 2) and 29% (n = 5), respectively, and for ≥3 prior tx were 9% (n = 2) and 41% (n = 9).

For OVC pts, ORR was 8% (n = 3; all PR) and DCR was 35% (n = 13; 10 SD); ORR and DCR for pts with ≤2 prior tx were 13% (n = 1) and 25% (n = 2), and for ≥3 prior tx were 7% (n = 2) and 38% (n = 11)

TNBC, OVC 에서의 반응률은 좀 낮은 편.
http://abstracts.asco.org/199/AbstView_199_183215.html 

5. E + P in SCCHN
Of 36 efficacy-evaluable pts, 81% (n = 29) received 1–2 prior lines of tx and 19% (n = 7) received ≥3 prior lines of tx. ORR (CR+PR) and DCR (CR+PR+SD) for pts with 1–2 prior tx were 34% (2 CR, 8 PR) and 62% (8 SD), respectively; for pts with ≥3 prior tx, ORR and DCR were 14% (1 PR) and 43% (2 SD). Response was observed regardless of HPV status.
역시 임상 3상 예정.
http://abstracts.asco.org/199/AbstView_199_184180.html 

6. Epacadostat + Nivolumab in advanced solid tumors
 1) Of 30 MEL pts, 8 were treated with E 100 mg and 22 were more recently enrolled and treated with E 300 mg. ORR (CR+PR) and DCR in MEL pts treated with E 100 mg were 75% (n = 6; all PR) and 100% (n = 8; 2 SD), respectively. Preliminary DCR in MEL pts treated with E 300 mg was 64% (n = 14).
 2) Of 29 OVC pts, 18 were treated with E 100 mg and 11 with E 300 mg.ORR and DCR for OVC pts treated with E 100 mg were 11% (n = 2; 2 PR) and 28% (n = 5; 3 SD); for 11 OVC pts treated with E 300 mg, ORR and DCR were 18% (n = 2; 2 PR) and 36% (n = 4; 2 SD).
 3) For 25 CRC pts (all E 100 mg), ORR and DCR were 4% (n = 1; PR) and 24% (n = 6; 5 SD)
http://abstracts.asco.org/199/AbstView_199_184081.html

일단 safety 측면에서 CTLA-4 antibody를 능가한다고 하니, 내년쯤 PD-(L)1 의 combi partner 로 승인 받지 않을까

ASCO 2017 – BCMA targeted CAR-T

B cell lineage 의 plasma cell 에서 발생하는 암인 multiple myeloma. 이에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BCMA (B-cell maturation antigen, TNFRSF17) 를 타겟으로 하는 CAR-T 에 대한 발표가 ASCO 를 깜짝 놀라게 했다.

이미 BCMA-CAR-T 에서 Bluebird bio 야 뭐 계속 해나가고 있지만, ASCO 2017 에 깜짝 등장한 다들 처음듣는 듣보잡 Nanjing Legend 라는 중국 회사의 데이터가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. 좀 더 찾아보니, GenScript 의 자회사였네, 언제 CAR-T 까지 하고 있었던 거…;

자료를 좀 찾아보니 잘 정리된 표가 있어서 첨부. 출처는 여기.

스크린샷 2017 06 11 오전 12 20 58

일단 약효 면에서 Bluebird 도 엄청 좋지만, Nanjing Legend 는 거의 100% 에 달하는 RR 를 보인다. ㅎㅎ

CD19 targeted CAR-T 에서 Norvatis 와 Kite 처럼, 재밌는 경쟁 구도가 될 듯.